감사히 다녀와요
글쓴이
이민희
조회수
105
등록일
2019/05/11 10:05:31
가정의달  공연  재미있게 보고왔어요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그런데 서커스 옆에  커피숍  개선이 필요한거 같아요
직원인지 알바인지 말도 안통하고 불쌍하더라구요ㅠㅠ
너무 답답하고 그랬습니다ㅠㅠ그냥 한국알바를 쓰지 
주문을 받는데도  한국말을 전혀 못하더라구요...
제가 주문한걸  알아들었는지 못알아들었는지도 알수 없고  가족들  다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멋진공연장에서  답답하고 공연은 시작해서 들어가야 하는데  뭔가...공연장과 맞지않게 퀄리티가 떨어지더라구요 
이점  쪼금 아쉬웟어요